345 |
2023년 한일청년교류회 워크숍을 마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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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4 |
123 |
344 |
【제1차 부경 해역인문학 산책】 '음수사원(飮水思源)' – 100년 전, 부산의 첫 상수도시대를 찾아서 – 를 마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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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2 |
283 |
343 |
2023년 한일청년교류회 일본인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실시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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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2 |
91 |
342 |
【제2차 부경인문학 일일특강】 「씨네마 천국, 부산 이야기」를 마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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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6 |
166 |
341 |
제33기 한일청년교류회 발대식 실시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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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3 |
333 |
340 |
【제1차 부경인문학 일일특강】 '부산요(釜山窯)의 재해석과 자기산업의 복원' 특강 실시를 마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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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5 |
359 |
339 |
기획강연「일본의 질병과 요괴의 문화사」실시를 마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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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7 |
253 |
338 |
「아시아컬리지 2022」 동계교류 실시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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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3 |
274 |
337 |
의인 이수현 22주기 한일합동 참배를 마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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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6 |
249 |
336 |
아름다운 청년 이수현 모임 2022 『의인 이수현 기념 한일교류 캠프』 개최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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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8 |
133 |
335 |
2022 부산-후쿠오카 동계 아동교류를 마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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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6 |
108 |
334 |
【제15차 부경인문학 일일특강】 「부산항 '감리서' 시대(1883-1905) - 부산지역사회와 국제교류」 실시를 마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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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8 |
88 |
333 |
「동아시아우호교류모임」 실시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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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6 |
154 |
332 |
「아시아컬리지 2022」 환경평화활동 실시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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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4 |
49 |
331 |
협회 이사진 일본연수 실시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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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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