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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Japan Cultural Exchange Association

한일ㆍ문화 민간교류의 중심에 서다

민간교류를 통한 우호증진

(사)부산한일문화교류협회 이사장 김영건

부산한일문화교류협회(KOJAC)는 민간교류를 통한 한일 우호증진이라는 초대 최성천 회장님의 창립정신을 바탕으로 1987년 출범하였습니다.

현재에 이르는 33년간 인적ㆍ문화ㆍ교육 교류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순수 민간 차원의 풀뿌리 교류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양국간 상호이해 증진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그 결과 1998년 대한민국 민간단체로는 최초로 일본국제교류기금의 국제교류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한일 민간교류의 허브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현재 전세계는 매우 엄중한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저희 협회는 이러한 위기를 발전의 기회로 삼기 위해 지금까지 실시해온 기존의 문화교류사업 또한 새로운 틀을 모색해야하는 시기가 도래하였다고 생각됩니다. 이에 협회는 사람과 사람의 만남으로 싹 트는 풀뿌리 교류 활성화의 기조를 유지하며, 현 상황에 맞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율적인 교류대안과 새로운 사업을 개척하여 지속가능하고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한일 민간교류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